관내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단속, 안전한 농축산물 소비환경 조성 나서

장흥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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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흥군 내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장흥군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추석 명절 원산지표시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합동 지도단속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및 판매·가공업체 등을 직접 현장 방문해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 원산지를 위장해 조리·판매·제공하는 행위, 판매·제공을 목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손상·변경해 보관·진열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판매업소로 하여금 관련 법률에 대한 내용을 숙지하도록 교육하며 안전한 농축산물 소비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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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전통시장, 유통업체 등의 철저한 원산지 단속 및 지도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며 믿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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