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완주군수, ‘수소특화 국가산단 대선공약화’에 동분서주
만경강유역 마한역사벨트 조성 사업도 대선공약 반영 건의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박성일 완주군수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만경강유역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 등 2대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 군수는 1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호영 의원(환노위)과 김성주 의원(복지위)을 만나, 수소특화 국가산단 등 현안을 차기 대선의 전북 대표사업으로 선정해 중앙당 대선공약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읍에 추진할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국내 수소기업의 집적화와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수소기업의 지원체계 구축, 수소 자동차와 저장용기 연구개발 지원 등의 측면에서 서둘러야 할 현안이다.
특히 국내 수소상용차 산업과 수소 전주기(全周期) 밸류체인이 구축된 수소시범도시 완주군에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탄소중립 사회 구현과 전북 핵심성장 동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만경강유역 마한역사문화벨트 조성사업의 경우, 만경강을 중심으로 마한의 상징적 공간과 경관의 재창조, 지역 역사문화의 체계적 정비, 지역발전과 관광자원화를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 중요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와 봉동읍 둔산리, 삼례읍 삼례리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매장문화재 조사와 역사유적 간 접근로 개선, 유적 복원과 정비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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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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