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호 신한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홍길준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지호 신한은행 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홍길준 LIG넥스원 경영관리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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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LIG넥스원과 LIG넥스원 협력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상생 및 동반성장 정책에 따라 진행됐다.

LIG넥스원은 협력업체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고자 100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및 품질개선 지원, 기술개발 등 ESG 경영에 꼭 필요한 분야에 이자 보전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LIG넥스원이 조성하는 100억 규모의 펀드와 연계해 ESG 경영 확산을 위한 금리 감면 등 금융지원과 상생협력 활동 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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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상품과 업무 제휴를 지속해 산업 전반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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