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어린이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최근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이하 서구센터)에서 비대면 어린이 인형극 ‘렛츠 고! 영양생활특공대 식중독바이러스 소탕작전’을 통해 ‘어린이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31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구센터에 등록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총 97곳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영상으로 배부해 각 시설에서 자유롭게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연 영상은 식습관 개선 및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인형극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시설의 한 관계자는 “인형극 영상에 신체게임, 마술 등 아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고, 인형극을 통해 식중독에 대해 알게 돼 손을 더 잘 씻으려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런 기회가 좀 더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허영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이 이번 비대면 인형극 관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을 위한 유익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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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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