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거칠고 가장 짜릿한"‥ 국내 최초 '지프 와일드 트레일' 태백서 개최
'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랭글러 4xe 오너' 등 40팀 참가
9.9~9.26까지 '특별'·'산악'·'야간 드라이빙' 구간 체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관광재단과 태백시가 다국적 자동차 회사 스텔란티스 코리아(Stellantis Korea)와 함께 국내 최초의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을 개최한다.
30일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산악 오프로드 콘텐츠는 평균 해발 고도 902.2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산악 관광 도시 태백시를 배경으로 연출된다.
다음 달 9일부터 26일까지 '지프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신차 '랭글러 4xe 오너' 등 총 40팀이 4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매봉산 바람의 언덕, 산악도로 등 25.933km의 길이에 달하는 '특별' 구간과 최고 경사각 34.4%의 '챌린지' 구간, 태백시의 청정 밤하늘 아래 '야간 드라이빙' 구간으로 구성됐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태백시는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랭글러 4xe의 대체 불가한 오프로드 성능을 체험하기에 적합한 도시"라고 호평했다.
이어 "미국에서 합법적인 오프로드를 달리며 배지를 획득하는 '배지 오브 아너(Badge of Honor)'의 한국화 프로그램을 태백시와 강원도관광재단 지원으로 한국 고객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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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훈 도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이번 오프로드 콘텐츠는 강원도 시·군 통합 관광마케팅의 일환으로 시작한다"며 "도내 18개 시·군별 지역에 특화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추진하는 재단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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