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구내식당 등 공공기관…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 인증
시청 후생관 등 5개소,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 인증
연말까지 관내 학교·음식점 등 100개소 목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시청 후생관과 농업기술센터·한국토지주택공사·진주여중·진주제일중학교 구내식당이 ‘국산 김치 자율표시’ 인증 업소로 지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국산 김치 자율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아 사용하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외식·급식 업소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김치 협회 등 5개 단체가 참여하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위원회가 인증해주는 제도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국산 김치 자율표시 인증을 시작해 8월 현재 26개 업소 연말까지 100개소까지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증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나 농업기술센터(농산물유통과)로 지정 신청서와 국산 김치 공급 및 판매 계약서 또는 국산 김치 재료 구매 명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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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김치를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국산 김치 자율표시 확산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성 보장은 물론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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