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달 13일부터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사업' 공모
9월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
[세종=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정부가 다음 달 13일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독경제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민간 온라인몰 입점부터 판매 및 정기배송 등을 지원, 소상공인이 구독경제를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9월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 뉴딜 일환으로 추진되는 소상공인 구독경제 지원사업은 다음 달 13일부터 24일까지 약 200명의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아울러 정부는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다음 달 6일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계획' 및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8일부터는 일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도 개최된다.
그린 뉴딜 부문에서는 수소충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미래차 메가스테이션 시범사업 공모 등 친환경 모빌리티 인프라 확대를 추진한다.
기존 산업단지를 친환경 제조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사업과 에너지 다소비시설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도 착수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휴먼 뉴딜 분야에서는 국민 평생직업능력개발 지원체계 구축방안이 다음 달 9일 발표된다. 정부는 포용적 고용·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