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축산 보조사업비 누수 막는다!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이 최근 3년간 지원된 축산분야 농업보조사업비가 제대로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무주군은 보조금 누수를 막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관내 농업보조사업 지원농가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후점검은 관내 축산농가 297농가에게 2018~2020년까지 투입된 총 6억3000여만원(국비 7천600여만원 포함)이 대상이다.
농업정책과 6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현장답사 및 서류 조사를 통해 실시해 지원 목적대로 사용 여부와 운영이 미흡하거나 미사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무주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으로 규정에 맞지 않는 사업을 했거나 보조금을 사용하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분야 재정사업관리 기본규정 등에 의거 보조금 회수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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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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