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일자리 ‘108개’ 추가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길 수 있는 노인소득 공백을 최소화할 목적에서다.
30일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117억1800만원을 투입해 59개 세부사업을 벌였다.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찾은 지역 노인은 3279명이다.
하지만 시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노인층의 일자리 감소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사업비 1억860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노인일자리 108개를 추가 제공키로 했다.
추가될 노인 일자리는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등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활동형(46명)’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62명)’으로 나뉜다.
참여 대상은 세종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며 희망자는 세종시니어클럽 또는 대한노인회세종특별자치시지회를 방문해 개별상담을 받아야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발되면 내달부터 3개월간 근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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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옥 시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일하기를 원하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를 유도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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