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개 시·군에 호우특보 발령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전북도는 27일 오전 8시 20분부로 전주, 김제, 진안, 임실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되고, 고창·정읍이 호우경보로 변경되는 등 도내 7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또한 27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이날 오전 10시까지 정읍 53.1㎜, 진안 44.5㎜가 오는 등 도내 평균 24.2㎜의 강수를 기록했다.
다만 지금까지 접수된 피해상황은 없는 것으로 전북도는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전북 내 공원 탐방로 72개 노선이 통제 중에 있다.
전북도는 27일 밤까지 예상강우량이 30~100㎜, 많은 곳 150㎜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호우에 따른 재해취약지역 예찰 강화 및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응급조치 등 피해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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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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