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등 67곳 공공기관 규정
시범운영 거쳐 내달말 공공기관 350개로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등 67곳 공공기관의 규정을 한 번에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가스 감면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규정 확인이 쉬워질 전망이다.


전기요금 감면규정, 국가법령정보센터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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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는 27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67곳 공공기관의 규정 350여개를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제정·시행된 법령정보 관리 및 제공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령정보의 하나인 공공기관 규정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전기·가스요금 감면 규정을 찾으려면 이전에는 각각 한전, 도시가스공사 등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해야 했지만, 이제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간단히 할인 기준과 한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전기요금 감면규정, 국가법령정보센터서 확인 가능 원본보기 아이콘


법제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한달간 시범운영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고 보완해 9월 말부터는 정보제공 대상을 공공기관 350곳 2000여개 규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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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섭 법제처장은 "각 기관에 흩어져 있던 법령정보를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은 국민의 편의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국민의 권익 보호에도 기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다양한 법령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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