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삼성중공업, 추석맞이 지역 농수산물 판매 도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경기 소비 촉진을 위해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함께 지역 내에서 생산·가공된 농수산물 비대면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지역 농가, 업체들은 명절 성수품인 표고버섯, 새싹삼, 유자 음료, 멸치, 액젓 등의 선물 세트를 기존 판매가격보다 10~25%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추석 선물을 찾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설해 경제 회복에 동참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 만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협력해 지역 농가 소득과 직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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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역 농수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거제시청 도란도란 쉼터에 지역 농수산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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