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률↑,실업률↓' 김해시, 상반기 고용지표 호조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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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통계청이 지난 24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지표 조사결과 김해 주요 지표가 개선됐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률(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은 59.7%로 2020년 하반기 대비 2.0%p 향상됐으며, 실업률(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 비율)도 4.1%로 작년 하반기 대비 2.1%p 감소했다.

특히 고용률은 최근 2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악화된 고용지표 개선을 위해 일자리 매칭사업, 선제적인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김해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강화, 적극적인 기업 투자유치활동 등 신규 일자리 발굴과 취업 매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또한 청년일자리사업 홍보, 청년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에 꾸준히 노력해 이번 조사에서 청년층 취업자 비중(12.3%)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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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산업의 다각화, 고도화 추진은 물론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과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사업 발굴 등으로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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