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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콜롬비아 이반 두케 마르케스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디지털정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행안부와 콜롬비아는 디지털정부 우수사례 및 경험 공유,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위원회 설치 등을 추진한다.

콜롬비아는 2020년 OECD 가입을 계기로 디지털정부 발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총 3억 달러 이상 규모의 국세, 관세, 사법 등 분야 디지털정부 시스템을 국제입찰로 발주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콜롬비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정부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의 시스템 구축 사례 및 정책 현황 등을 소개하고 협력포럼 개최, 초청연수, 전문가 파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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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은 “한국 디지털정부의 경험과 우수사례가 콜롬비아의 디지털 전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콜롬비아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콜롬비아 디지털정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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