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에‘반려동물케어과’를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려동물케어과는 50명 정원에 수의사 및 현장 반려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화된 최첨단 실습실과 캠퍼스내 동물병원 건립 추진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기숙사 등 학생 중심의 교육 및 편의 지원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졸업 후에는 동물전문의료기관에서 원무, 검사, 간호 등의 의료서비스 전반을 관리하는 전문적 지식을 갖춘 동물보건사로 진출할 수 있다.
김경희 반려동물케어과 교수는 “반려동물 산업의 빠른 성장세로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반려동물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휴머니즘과 생명가치를 존중하는 인성중심,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반려동물케어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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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최신 트렌드와 학생 중심 교육에 맞춰 2022학년도에 웹툰과, 더모델즈과, 시네마스쿨, 해외사무행정취업과, 글로벌외식산업과, 패션라이브커머스과, 반려동물케어과, 스포츠재활·운동관리과, 청소년복지상담과, 노인요양시설창업과, 스마트팩토리과 등 총 11개과를 신설한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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