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태풍 북상 '비상 1단계' 발령…대응태세 강화
가용소방력 1/5 동원…도민 안전 '만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따라 오후 6시를 기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남소방본부는 23일 오후 본부 영상전략회의실에서 긴급 소방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회의는 마재윤 소방본부장 주재로 소방본부와 18개 시·군 소방서 서장 및 각 과·팀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태풍 예상 경로에 따른 기관별 긴급 인명구조와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중점으로 논의했으며, 직원 비상 소집체계 및 현장활동 시 직원 안전관리 사항도 점검했다.
전남소방은 본부 및 각 소방서 가용소방력의 1/5을 동원하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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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산사태 우려지역 및 건축 중인 공사장 등에 태풍대비 순찰 및 대응태세를 강화해 달라”며 “동시다발 신고를 대비해 다중출동 대응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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