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우려 지역 203개소 사전 점검 등 대응 체계 구축

강원도소방본부는 23일 오후 소방본부 전략상황실에서 긴급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회의를 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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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소방본부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의 한반도 북상이 예상됨에 따라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했다.


23일 도 소방본부는 ▲시·군별 풍수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203개소 사전 점검 ▲수난 구조·소방장비 등 100% 가동상태 상시유지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구축 상황 등을 파악했다.

'오마이스'는 24일 밤 한반도에 상륙해 온대 저기압으로 약화 될 전망인 가운데 소방본부는 서해상 기압골과 태풍에 의한 수증기 유입으로 집중 호우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출동 대원에 안전조치와 현장안전점검관 운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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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강원소방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위해 풍수해 대비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에 가용 소방력을 다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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