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내달부터 소상공인 ‘안심콜’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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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유흥시설 등 7개 업종의 소상공인에 대해 출입관리 안심콜 서비스 이용에 따른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23일 서구에 따르면 안심콜은 업소에 부여된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기록이 등록되고 4주 후에 자동 삭제되는 시스템이다.

또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허위정보 기재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고,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심콜은 상황 발생시 출입 기록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해 왔다.

서구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출입관리 안심콜 비용 지원신청을 접수받는다.


7개 업종은 유흥시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이미용업, PC방, 오락실이 해당되며 출입명부관리 의무시설 위주로 지원한다.


서구에 등록된 지원대상 업종이라면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영업신고번호로 조회해 신청 완료 즉시 콜번호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안전총괄과 또는 관련 업종 사업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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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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