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3년 신규사업 발굴 5대 방향 확정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이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의 5대 방향을 설정하고 2022년도 국가예산 목표치인 5000억원 달성에 주력키로 했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자체 마련한 ‘2023년 신규사업 발굴 5대 방향’은 △국정과제 등 정부 정책과 부합하는 사업 △전북도정 핵심전략 연계 사업 △민선 7기 공약 관련 사업 △군민 삶의 질 개성과 균형발전 사업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활성화 사업 등이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한국판 뉴딜 2.0과 전북형 뉴딜 등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발굴할 경우 국가예산의 지속가능한 확보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5대 방향의 1순위에 전진 배치했다.
이에 완주군은 다음달 8일까지 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현황을 1차로 제출하고, 박성일 완주군수가 주재하는 가운데 발굴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이고 입체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기존에 발굴한 사업을 보완하거나 보다 구체화해 전략사업화하고, 정부와 전북도 등 상위기관의 주요 계획을 분석해 완주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OC 국가계획과 권역별 중장기 종합계획, 전북도 종합계획 등 최근 5년 간의 각종 연구용역 자료를 전수 분석해 ‘2023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에 도움이 될 사업들을 추려내기로 했다.
한편 완주군은 민선 7기 출범 직후인 2018년에 이듬해 국가예산 3623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0년 4165억원, 올해 4513억원 등 지난 3년 동안 총 1조2301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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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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