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년 중등·특수·비교과 임용 486명 모집…올해보다 224명↓
중등교원 365명 모집…작년보다 23명 감소
25개 과목 486명 선발, 전 분야에서 줄어
2000년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어·독일어 교사도 선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내년에 공립 중등학교 교사와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를 486명 선발한다고 사전 공고했다. 올해 모집 인원 대비 224명 줄었다.
22일 서울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중등교과 365명 ▲특수(중등) 40명 ▲비교과 81명 등 486명을 선발한다고 사전 예고했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2021년도보다 모두 감소했다. 모집정원은 교육부의 정원 가배정과 교원 정년·명예퇴직, 학생·학급수 감축 등을 반영해 확정한다.
중·고등학교 교사인 중등교과는 지난해보다 23명 감소한 365명을 선발한다. 특수(중등)교사는 32명 감소한 40명, 보건교사는 50명 감소한 35명 , 영양교사는 31명 감소한 23명, 전문상담 교사는 19명 감소한 71명, 사서교사는 17명 감소한 4명에 그쳤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임용 시험에서 2000년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어와 독일어 교사를 선발한다. 안정적으로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프랑스어 2명, 독일어 1명씩 선발하며 장애인 구분 없이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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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전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분야와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분야·인원과 시험 세부사항은 10월15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27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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