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42명 발생 … 도내 각 사업장서 연쇄 감염(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14명, 의령 11명, 거창 5명, 통영·김해·밀양 각 2명, 사천·거제·양산·함안·고성·산청 각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9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07~9110, 9112, 9113, 9118, 9126, 9127번으로 분류됐다.
4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11, 9116, 9128, 912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지인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117번으로 분류됐다.
의령 확진자 11명은 의령의 한 사업장 관련 확진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137~9147번으로 분류됐다. 해당 현장은 작업 중단 조치 후 전원 격리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구내 식당이나 기숙사 공간에서 전파 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거창 확진자 5명은 모두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919~9122, 9136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2명과 밀양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34, 9135, 9123, 9124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중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06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32번으로 분류됐다.
사천·양산 확진자 각 1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25, 9114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115번으로 분류됐다.
함안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직장동료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131번으로 분류됐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증상 발현으로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9130번으로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1명은 해외 입국자이며 양성 판정을 받고 9133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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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9144명(입원 1297명, 퇴원 7824명, 사망 2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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