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1년산 보리·호밀 종자 신청하세요" … 27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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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는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에서 2021년산 보급종 맥류(보리·호밀) 종자를 오는 27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품종은 겉보리(큰알보리1호), 쌀보리(재안찰쌀), 청보리(영양), 호밀(곡우)이다.

신청 시 보리는 소독, 미소독 종자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호밀은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시행에 따른 등록 소독 약재 부재로 인해, 전량 미소독 종자만 신청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한 포당 20㎏ 기준으로 겉보리·청보리 소독 종자 2만840원, 미소독 종자 1만9500원, 쌀보리 소독 종자 2만2620원, 미소독 종자 2만1280원이다. 호밀은 미소독 종자로 3만9440원이다.

신청한 종자는 9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종자 대금은 지역농협에서 종자를 공급받은 후 납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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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 종자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전된 것이 장점으로, 이형주(형질이 다른 개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며 "생육의 균일성과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서 자가 채종 종자보다는 보급종을 사용해 달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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