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의면 산업단지에 자리한 에스제이파워(대표 신항철) 18일 직접 생산한 ‘싱그라미’마스크 5만장을 세종시에 기탁, 어려운 이웃들이 쓸 수 있도록 해 박수 받아

세종시는 18일 시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맨 왼쪽)과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 모금회장, 기부기업·단체대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했다.

세종시는 18일 시 접견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맨 왼쪽)과 홍영섭 세종사회복지공동 모금회장, 기부기업·단체대표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돕기 물품 전달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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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세종시 전의면 산업단지에 자리한 에스제이파워(대표 신항철)이 18일 직접 생산한 ‘싱그라미’마스크 5만장을 세종시에 기탁, 어려운 이웃들이 쓸 수 있도록 했다.


에스제이파워는 그 동안 지난해 연말 전의면 산업단지 36개 입주한 기업 근로자를 비롯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7만2000장 전달을 시작으로 3월 5만장, 이번 5만장을 비롯해 총 17만 2000장을 세종시의 다문화가정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 밖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발달장애인교육기관과 타 지자체의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의왕시 전통 재래시장 등을 비롯한 우리사회 다양한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고 있다.


또, 에스제이파워는 인근의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하여 왔고, 지난해 장애인공단을 비롯 올 7월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천안인애학교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을 추진 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소외받는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에서 국산 100% 재료로 생산한 ‘싱그라미 KF94 마스크’는 장시간 착용해도 보풀이 생기지 않고 귀가 편안한 착용감과 완벽한 클린룸 시설을 갖춘 철저한 위생관리 생산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받아 날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식약처 인증은 물론 검증받기 까다로운 외국의료보건기관에도 통과함으로써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을 받아 날로 수출 길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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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철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스크 기부 릴레이를 펼쳐 나감으로써 장기화 돼 가는 코로나 사태로 더욱 형편이 어려워져 마스크 구매에도 부담을 느끼시는 어려운 계층과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어렵게 생활해 나가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함께 껴안고 더불어 상생하는 사회를 위한 행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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