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18개 시군 진단키트 배부 완료

경남농업기술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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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최근 무더위와 국지성 호우로 인한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도내 시설채소, 과수 등 병해충 분석 의뢰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주요 발생 식물 병에 대한 신속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진단 키트를 18개 시·군에 배부 완료했다고 전했다.

식물 병 검정 간이 진단키트는 총 3종(궤양병, 풋마름병, 역병) 900여개로 종류별 주요 시설채소, 과수, 고추, 토마토 등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 세균성 병 진단에는 기정 4~6일이 소요되지만, 진단키트를 활용하면 15분 내 결과 측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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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농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분석 의뢰 민원을 해결하고, 농가 만족도 및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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