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간호학과, 초등생 감염병 예방활동 나서
동아리 ‘ODA가다’-광산구, 야호센터서 사흘 간 합동 교육
호남대학교 간호학과(학과장 조은아) 동아리 ‘ODA가다’(지도교수 장윤경)가 광산구 교육지원과와 함께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사진=호남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는 간호학과 동아리 ‘ODA가다’와 광주광역시 광산구 교육지원과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광산구 야호센터에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ALL 바른 손 씻기 실천!’, ‘슬기로운 화장실 생활’, ‘감염병 무찌르기’를 주제로 사흘동안 진행됐다.
‘ODA가다’가 광산구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그림책 ‘베니의 비밀’을 활용한 아크릴 물감 손도장 찍기, 감염병 예방 십자말 풀이, 비누 만들기, 마스크 스트랩 만들기 등의 활동과 올바른 기침 예절과 마스크 착용법, 마스크 분리배출 실천 등의 교육이 전개됐다.
이번 교육활동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활동으로 구성돼 활동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간호학과 김성은 학생(2학년)은 “3일간의 교육캠페인 부스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준비 과정에 있어 막막함을 느낄 때가 있었지만 교수님과 광산구 박진 주사님, 그리고 동아리 부원들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며 이번 부스 캠페인 운영을 통해 SDGs 3번 목표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ODA가다’ 동아리는 이번 Vol5.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그림책 제작을 위해 다양한 워크숍을 하고 있으며 기후위기 관련 공모전을 제작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