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조기 발견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면 단위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 선제적 운영, 군민 누구 언제든지 검사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숨은 무증상자 조기에 발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변이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실정에 따라 누구나 언제든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이동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20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함양읍을 시작으로 선제적 전 군민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12일 안의면 삼산마을에 이어 13일 오전에는 마천면 마천 중학교, 오후에는 서상면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면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또 오는 20일에는 수동면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는 등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직접 찾기 어려운 면 단위 지역민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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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는 주민은 모두 검사를 받아 추가적인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제 검사를 해 군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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