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민박 노갑지 대표가 해제면 발전위원회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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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해제면(면장 이혜향)은 지난 10일 나그네민박 노갑지 대표가 해제면 발전위원회(위원장 노종성)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노갑지 대표는 덕산리 슬산마을 출신으로 건설업 등으로 자수성가했으며, 어려서 신문 배달, 폐지 줍기 등 온갖 고된 일을 하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 야간 중학교를 졸업하기도 했다.

그는 고향인 해제면에 대한 애정이 깊어 지역행사 후원, 관내 경로당 물품 지원 등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무안군 승달장학금으로 1억원의 거액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돼 왔다.


노갑지 대표는 “항상 해제면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종성 위원장은 “우리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뜻이 널리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부해주신 발전기금 1000만원은 우리 지역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해제면 발전위원회는 회원 4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의 현안 사항 해결, 문화·복지·행정복합청사 건립사업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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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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