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슬립, 연휴 맞이 국내 여름 여행지 추천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1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내 여름 여행지에서 휴가를 보낼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늘었다. 여름철 휴가지로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해수욕장이 단연 인기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자 감염 예방을 위해 여름 성수기 기간에 폐쇄되는 해변도 생겼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이들을 위해 수면 전문 브랜드 프로젝트슬립이 카캠핑이 가능한 장소를 11일 추천했다.
두꺼비 바위가 굽어보는 강원도 횡성 '섬강'
강원도 횡성군과 평창군 사이를 가로질러 남한강에 이르는 섬강은 풍부한 유량이 자아내는 시원시원한 비경 덕분에 차박 여행지로 주목받는 장소다. 섬강에 있는 섬바위에서 두꺼비(蟾)의 모습과 유사한 '두꺼비 바위'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섬강(蟾江)이라는 명칭이 유래됐다고 한다.
1급수에서 서식하는 다슬기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섬강의 물은 맑고 깨끗하다. 붕어와 동자개, 메기 등 다양한 어종이 있어 낚시꾼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가족 피서지로 안성맞춤, 경상남도 김해 '장유대청계곡'
장유대청계곡에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불법을 전파한 장유화상의 팔각사리탑이 있다. 불모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장유사, 장유폭포 등 볼거리가 많고 편의점이나 화장실과 같은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어 가족 단위 여행지로도 손색없다.
차가운 계곡물에서 더위를 식히기 제격인 장유대청계곡은 여름철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피서지이므로 물놀이하기 좋은 이른바 '명당' 자리를 찾으려면 일찍 출발하는 편이 좋다.
팔경의 매력, 충청북도 제천 '송계계곡'
송계계곡에서는 '와룡대, 망폭대, 학소대, 수경대, 자연대, 팔랑소, 월악영봉, 월광폭포'로 구성된 '송계팔경'을 만나볼 수 있다. 경승지로 손꼽히는 장소가 여덟 군데나 있을 정도로 경치가 뛰어나 산과 물과 바위가 만들어내는 자연경관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상하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송계팔경 중에서도 가장 이름난 명소는 와룡대다. 와룡대는 용이 승천하고 선녀가 내려와 목욕했다는 전설이 전해질 만큼 수심이 깊고 주변에 산을 두르고 있어 장엄한 인상을 준다. 주변에 사자빈사지 석탑, 덕주사 마애여래입상 등 문화재가 많아 역사의 향취를 만끽할 수도 있다.
강과 계곡 근처는 습도가 높아 세균 번식에 용이한 환경이 조성되므로 침구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프로젝트슬립의 3단 접이식 토퍼 '플립토퍼'는 방수 기능이 있는 '아웃도어형 커버'를 사용해 습기가 토퍼에 침투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또 고기능성 백패킹용 텐트에 쓰이는 고가의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산성 물질과 충해에 강하다. 흙과 음식물로 오염되더라도 물티슈 혹은 물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가 가능해 위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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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슬립 관계자는 "테슬라와 함께 완벽한 차박 캠핑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던 프로젝트슬립의 플립토퍼에서 편안한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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