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측이 12일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정책 비판을 이어갔다.


이날 이 전 대표 캠프 측 김효은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재원 마련과 구체적 계획이 없어 '기본'은 커녕 '실체'도 없는 허구성 공약으로 논란이 되어 왔다"면서 이 지사의 대선공약인 기본시리즈를 맹공격했다.

그는 "어제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맹폭의 대상이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이었다. 이재명 후보의 '기본시리즈'다"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기본소득은 '어설픈 기본소득'으로,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 계획은 '봉이김선달', '허장성세'로 평가 절하됐다. 기본대출은 '대책도 양심도 없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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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기본시리즈 3종 세트는 국민에게 '선물세트'가 아니다. '공짜세트'로 보이나 '부담세트'"라면서 "국가지도자가 되려면 실행 '의지'가 아닌 내용과 방법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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