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카트라이더와 협업 이후 진라면 매출 16% 증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오뚜기는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을 선보인 이후 진라면 매출이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오뚜기는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제휴를 맺고, '진라면X카러플' 용기면과 '컵면'을 선보였다. 기존의 진라면 패키지 디자인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인기 캐릭터를 적용한 것으로, ‘진라면 매운맛’에서는 ‘배찌’를, ‘진라면 순한맛’에서는 ‘다오’를 넣었다.

오뚜기에 따르면 진라면 용기면·컵면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0% 신장했다. 전월 동기보다는 29.4% 증가한 수치다. 신선한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 트렌드에 맞춰 이종 기업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이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됐다.

AD

인기에 힘입어 오뚜기는 오는 16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친구 소환 이벤트’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진라면X카러플’ 여름 한정판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