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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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삶이 갤럭시와 함께 열립니다(Life opens up with Galaxy)”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11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Samsung Galaxy Unpacked 2021: Get ready to unfold)' 행사에서 신제품 공개에 앞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노 사장은 BTS의 슈가가 편곡한 버전의 갤럭시 시그널 음악 ‘오버 더 호라이즌’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가상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펜데믹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다”며 “지금 이 순간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개방성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갤럭시 생태계의 키워드로 개방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술이 지금의 폐쇄와 제약을 극복해 우리 모두를 하나로 묶는 방법이고, 우리는 장벽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혁신할 것”이라며 “삼성은 그 어느 때보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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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개인의 다양한 삶의 방식에 따라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모바일 기기의 역할로 짚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경험은 선택된 소수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제약과 폐쇄적인 에코시스템에서 벗어나 협업이 가능한 세상, 모든 인류와 지구를 위한 획기적인 혁신 기반의 개방적인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사용자의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삼성전자의 책임에 대해 잊지 않을 것”이며 “보안 없이는 개인정보도 없는 만큼 삼성전자의 모든 결정의 중심에 보안이 있다”고 강조했다.


노 사장은 개방성을 토대로 한 열린 경험은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시리즈가 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새로운 혁신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접근성이 높아지고, 내구성이 더 강해지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흐름을 따라갔다”며 “오랫동안 많은 것들이 닫혀 있었지만 오늘 갤럭시 Z로 새로운 삶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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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언팩에서는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워치4’를 시작으로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 플립3’ 등 차세대 폴더블폰에 대한 소개가 기능 중심으로 차분하게 이어졌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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