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화이자 3500만회 주문…내년 가을 부스터샷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영국 정부가 화이자 백신 3500만회분을 내년 가을 부스터샷 용으로 10억 파운드(약 1조 6000억원)에 주문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내년 접종 물량이 부족해 추가 봉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로 주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혼합접종이 면역반응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감안해 부스터샷 백신을 화이자로 결정했다. 백신 가격은 이전보다 약 20%오른 22파운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결국 '파업 할까봐' 웨이퍼 보관함까지 밖으로 꺼...
AD
다만 전문가들은 부스터샷이 모든 50대 이상에 필요한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