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엔씨소프트 "글로벌 확장 본격화…2022년 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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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소울2로 국내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신작 리니지W에서 아이온2로 이어지는 글로벌 시장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엔씨는 이날 실적발표 뒤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면 성장률 7~80% 육박하던 시기의 공통점은 당사 게임이 새로운 수요층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기회를 포착했다는 점"이라면서 "지금 그 시기에 재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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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북미·유럽의 역할수행게임(RPG)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과 이런 요소들이 어우러지는 단계에 근접했다"며 "2022년, 2023년에는 큰 성장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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