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한 농가가 소 축사 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이미지출처=통영시]

경남 통영시 한 농가가 소 축사 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이미지출처=통영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가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여름철 농·축산업 재해대책을 수립해 불볕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축산분야 취약 시설 예찰 활동과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가축과 축사 관리요령 홍보,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 축산농가 사료첨가제 지원사업 추진 등으로 피해 예방 활동도 강화했다.


시는 점검에서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지속적인 환기, 지붕 위 물 뿌려주기, 송풍 팬을 가동해 축사 온도 낮추기, 주기적 물통 청소과 시원한 물 공급 등을 확인했으며, 악취, 질병 예방을 위해 축사를 위생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AD

통영시 관계자는 "가축재해보험 가입 안내, 축산농가 현장점검 강화 등으로 불볕더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