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면 정천마을, ‘살기좋은 마을’로 탈바꿈
11월 중순부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
[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안성면 정천마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11월 중순께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국비 10억6000만원 등 총 사업비 15억7000만원을 들여 안성면 정천마을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위생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는 것이다.
특히 그동안 취약지역으로 꼽혔던 마을을 안길 포장과 슬레이트 지붕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으로 기반 및 주택을 정비하고 노후담장과 마을우물 등 마을환경이 크게 개선시킬 계획이다.
또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선진지 견학, 자치운영 컨설팅 등 주민역량을 강화해 생활 인프라 충족 및 주민들의 삶의 질도 크게 높이는데도 초점을 두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마무리되면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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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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