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3일부터 11월13일까지 행사 개최…내달 3일까지 사전접수

경기도, 학교밖 청소년 진로박람회 '꿈울림 진로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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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학교 밖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오는 10월13일부터 11월13일까지 댄스, 무용, 밴드 부문으로 나눠 '2021년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키로 하고 다음 달 3일까지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은 경기도가 2018년 전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진로 박람회다.


올해는 온라인, 오프라인의 장점을 모아 꿈울림 경진대회, 끼쟁이 선발대회, e-꿈울림진로페스티벌 등으로 나눠 열린다.

꿈울림 경진대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재능을 뽐낼 경연행사다. 10월 14일에는 댄스ㆍ무용ㆍ밴드 공연 경진대회가 열리고,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회 등도 개최된다. 공연 경진대회와 전시회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또 학교 밖 청소년의 진학과 취업 준비를 위한 온라인 행사인 e-꿈울림 진로페스티벌도 ▲진로존(진학ㆍ직업) ▲참여존 ▲꿈드림존(홍보) 등 3개 분야로 나눠 펼쳐진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학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도 중계한다. 학교 밖 청소년은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 들어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을 홍보하기 위한 사전 공모전으로 끼쟁이선발대회도 개최한다.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8월 19일까지 그림(포스터, 마스코트), 영상 등 2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꿈울림 진로페스티벌 기간에 우수작들을 선정,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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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울림 진로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가까운 시ㆍ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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