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 짚라인 정전 등 가상상황 설정에 따라 실전 같은 구조훈련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비상 대응 모의훈련 [이미지출처=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비상 대응 모의훈련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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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휴양밸리과 전 직원 70여명이 모노레일 하부승강장에 집결해 가상상황(정전) 설정에 따른 안전사고를 염두에 두고 자체 훈련 시나리오에 의거 현장 훈련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훈련 상황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으로 시작된 이 날 훈련은 모노레일과 짚라인 대응 모의훈련을 1부와 2부로 각각 나눠 진행됐다.

직원들이 탑승객 역할을 맡아 사고 발생 시 비상 구조계획과 보고체계에도 의거 정전 발생에 따른 안내방송, 승객대피, 구조재현 등 비상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대처 능력 배양에 주안점을 두었다.


훈련 강평을 맡은 소창호 휴양밸리과장은 “더운 날씨에 실전 같은 훈련을 무사히 소화해 감사하다”며 “실제 사고 상황 발생 시 내 집을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탑승객 구조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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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7월 31일 임시 휴장한 대봉산휴양밸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0일 다시 재개장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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