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이후 첫 실무협의회 … "사회적 약자 보호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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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지난 5월20일 출범한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후 첫 실무협의회를 열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자치경찰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협의회에는 배기명 대구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을 비롯해 대구시청과 대구시교육청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 단체는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 등에 대해 24시간 의료, 법률, 수사 지원을 통합, 지원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관련 기관 또한 회의 안건에 대해 수렴,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회의를 주재한 박동균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과 여성, 노인과 장애인 등은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이들"이라면서 "형사사법기관인 자치경찰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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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주경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협력관은 "첫 실무회의였던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와 함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라면서 "실무진으로서는 고하를 막론하고 새로운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분골쇄신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머지않아 맞춤형 치안 행정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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