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전남안전체험학습장 제공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전남안전체험학습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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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9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토요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주말에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지난 7일 주중에 생업을 종사하는 학부모들이 주말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가족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설했다.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기반으로 구축한 ▲교통안전 ▲생활안전, 학생안전 ▲선박·항공안전 ▲재난안전 ▲원자력재난안전 체험관 등 7개 관 25체험실을 이용할 예정이다.


또 2시간 과정으로 각종 안전 체험을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모둠별 20명 일일 40명씩 매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안전 체험을 통해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의 안전을 책임져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의미 있고, 뜻깊은 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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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 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 체험은 부모와 함께할 때 교육적 효과가 가장 높다는 점에 착안해 출발했다”며 “자녀 안전 지도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가정 내 소통과 화목을 다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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