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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6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일본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에서만 4515명을 포함해 1만 5645명에 달했다. 나흘째 1만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나왔고, 이날 확진자 수는 하루 최다 수준이다.

이에 누적 확진자 수는 100만 2805명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 첫번째 공식 환자가 나온 이후 1명 7개월여만이다.


일본 정부는 유동 인구를 줄이기 위해 긴급 사태 조치로 대응하고 있으나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애를 먹고 있다. 여기에 도쿄올림픽까지 진행 중이어서 확산세가 더욱 강해지는 모양새다.

갈수록 확진자 증가추세는 가팔라지고 있다. 누적 감염자수는 70만명에서 80만명으로 늘어나는 데 6주, 90만명을 넘어서는 데 4주가 걸렸다. 다시 100만명을 넘어서기까지 단 8일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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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까지 회복된 환자는 전체의 86만 2889명, 사망자는 1만 527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률은 1.5%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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