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개소에 2억 2300여만 원 전달

전남사랑의열매, 소규모 복지기관에 사업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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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전남사랑의열매)는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8개소에 2억 2300여만 원의 복지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과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남사랑의열매가 실시하는 2021년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은 소규모 사회복지기관들의 배분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해 전남지역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5월 온라인배분신청을 통한 사업신청서 접수 후 심사 및 심의를 거쳐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58개소가 선정됐다.

전달된 사업비는 노후 된 사회복시시설 개보수 및 기능보강, 기관 프로그램사업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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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기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복지기관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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