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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 경단녀 멘토링 프로젝트 시작

최종수정 2021.08.05 10:13 기사입력 2021.08.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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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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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이 40세 생일을 맞아 여성 멘토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직장을 떠난 경력단절여성(경단녀) 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마클은 4일(현지시간) 남편과 설립한 자선단체 아치웰재단을 통해 "전 세계 인사들이 여성의 일터 복귀를 위해 40분씩 지원하는 프로젝트 '40x40'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고 CNN이 전했다.

그는 "지난 2년 동안,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여성 수천만명이 직장을 떠났다"라며 "미국에서만 200만여명에 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여성이 집안일 등의 무보수 노동을 홀로 짊어지는 등 팬데믹 이후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멘토링이 여성들이 자신감과 경제력을 회복하게 돕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클은 예술가, 운동선수, 활동가 등 저명한 인사 40명에게 프로젝트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영국의 팝가수 아델,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시를 낭송한 시인 아만다 고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 미국 배우 멜리사 맥카시 등이 포함됐다.

할리우드 배우 출신인 마클은 2018년 결혼 전 사회운동가로 활동했다. 그는 성폭력 고발 운동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도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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