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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

최종수정 2021.08.03 16:41 기사입력 2021.08.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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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 조감도 / ⓒ 아시아경제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 조감도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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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항공 정비산업을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망운면 피서리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산단에는 항공 정비 업체뿐만 아니라 항공기 부품, 물류, 기내식, 항공기 정보 서비스업 등 각종 항공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항공기 정비 해외 의존도는 약 54%, 규모는 1조 3000억원 이상으로 해외 의존도가 매우 크고 국내 항공 정비 기업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항공특화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항공 정비 및 물류 산업의 국내 점유율 확대와 무안국제공항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우수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함께 무안의 신 성장 동력이 될 미래먹거리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계획대로 내년 산업단지가 준공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무안은 국제공항과 산업단지를 갖춘 명실상부한 항공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무안,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무안, 열린 미래와 꿈이 이뤄지는 활기찬 무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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