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서류 접수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신입직원 공개 채용 일정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거래소는 사업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 증가와 청년 일자리 확충 등을 고려해 43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비 19% 늘어난 수치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필기시험(9월11일)과 1·2차 면접(10월 중)을 거친 후 11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은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IT 등 4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부문별 채용 인원은 경영·경제 24명, 법학 6명, 수학·통계 7명, IT 6명 등이다.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등 6개 과목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양 지역에서 필기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에서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능력 중심의 우수 인재 채용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선발도 함께 추진한다. 전형단계별로 지역인재 합격자가 목표비율 25%에 미달할 경우 미달 인원만큼 추가 합격 처리할 예정이다. 최종 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 역시 25%에 미달하면 일정 비율만큼 지역인재를 추가 합격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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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시험장 소독, 마스크 착용, 발열자 체크 및 방역 전문가 배치 등 시험장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향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침에 따라 채용 일정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신입직원 채용 공고 (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신입직원 채용 공고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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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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