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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건당 1원 꿈 지원금" CU포스트, '아이드림' 프로젝트 진행

최종수정 2021.08.03 07:56 기사입력 2021.08.03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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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포스트(CUpost)가 편의점 택배로 기부금을 쌓아 공동생활가정을 돕는 아이드림(i-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델이 i-dream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BGF네트웍스).

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포스트(CUpost)가 편의점 택배로 기부금을 쌓아 공동생활가정을 돕는 아이드림(i-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델이 i-dream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BGF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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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1건당 1원씩 꿈 지원금 적립
공동생활가정 아동 복지 및 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BGF네트웍스의 택배 브랜드 CU포스트(CUpost)는 편의점 택배로 기부금을 쌓아 공동생활가정을 돕는 아이드림(i-dream)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i-dream 프로젝트는 고객이 CUpost를 통해 택배를 발송하면 건당 1원씩 꿈 지원금을 적립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고객이 CUpost를 통해 일반 택배나 CU끼리 택배를 발송하면 BGF네트웍스 부담으로 적립금이 쌓이게 된다. 목표 적립 금액은 총 500만원으로 전액 BGF복지재단에 기부돼 공동생활가정의 아동 복지 및 시설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동생활가정은 가정의 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들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24시간 돌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CUpost의 i-dream 프로젝트는 올해로 2회째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적립한 기부액은 BGF복지재단을 통해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진학과 치료 지원, 생활 공간 및 시설 개선 사업에 쓰인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택배 서비스를 기부 캠페인과 연계해 고객 참여형 공익 활동으로 발전시켰다. CU의 전년 대비 택배 이용 건수 신장률은 2017년 8.0%, 2018년 13.0%, 2019년 9.5%, 2020년 27.9%로 최근 들어 더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CUpost는 i-dream 프로젝트와 더불어 유기동물 플랫폼 기부 프로모션, 실종 아동 및 장애인 찾기 박스 테이프 나눔 등 CU 택배 서비스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BGF네트웍스 조규천 마케팅팀장은 "최근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들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편의점 택배를 활용한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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