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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내버스 하루 5~6회 소독…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최종수정 2021.07.29 13:27 기사입력 2021.07.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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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시내버스 980여대를 하루 5~6회 소독하는 작업을 반복하는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소독작업은 최근 대전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는 상황임을 반영해 이용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는 취지로 진행된다.

시내버스 방역은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22명이 맡아 진행한다. 시내버스가 운행을 종료해 종점에 도착하면 차량 내부 손잡이와 기둥, 의자시트 등을 소독약으로 닦고 손이 닿기 어려운 의자 아래 등 빈공간은 휴대용 분무기로 소독약을 뿌리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운송사업자와 합동으로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방역실태 특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운수종사자 방역수칙 이행여부, 마스크 착용여부, 방역소독방법 준수여부, 운행 종료 후 시내버스 환기여부 등이다.

또 운송사업자들은 버스승객에게 마스크 착용과 버스 내 대화 및 음식물 섭취 자제를 당부하고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지침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6일부터 지역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해 내달 13일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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