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더 이상은 안된다’ 목포시 7가지 대책 내놨다
선제적 역학조사 시행·위생업소 지도단속 철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지역에서도 연일 확진자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한층 강화된 특별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전날 지역확산방지대책 회의를 갖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선제적 심층 역학조사 및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위생업소 지도단속 강화 ▲유흥시설 종사자 주1회 진단검사 의무화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명부관리 효율 증대를 위한 7천 여 개소 안심콜 설치 지원 ▲내달 8일 까지 2주간 방역상황 일제점검 기간 운영 ▲유관기관 합동점검 강화 및 위반업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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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목포는 시민들 덕분에 코로나를 안정적으로 관리해왔는데, 최근 확진자가 급증했다.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다”며 “불필요한 외출과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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