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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자체 브랜드 평판 ‘전국 하위권’

최종수정 2021.07.28 09:56 기사입력 2021.07.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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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硏 브랜드 평판지수 조사…임실군·순창군 전국 꼴찌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한 결과, 전북에서는 전주시가 가장 높은 47위를 비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7월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지수를 발표한 결과, 전북에서는 전주시가 가장 높은 47위를 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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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 시·군의 브랜드 평판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의 긍정평가, 미디어 관심도 등을 높일 수 있는 전북 지자체의 특단의 대책과 각고의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분석된다.


28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021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표한 브랜드 평판지수에 따르면 반면, 전북 14개 시·군이 중하위권 또는 최하권으로 평가됐다.

전주시가 47위(232만9936점)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고 나머지 시·군은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군산시 106위, 익산시 122위, 완주군 168위, 남원시 171위, 정읍시 175위, 김제시 182위, 고창군 189위, 무주군 197위를 각각 기록했다.


장수군과 부안군, 진안군은 각각 202위, 205위, 213위로 200위권에 자리했다. 임실군과 순창군은 225위와 226위로, 최하위의 브랜드 평판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위는 서울 강남구가 차지했다.


기업평판연구소의 2021년 7월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1년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226개 기초 자치단체의 브랜드 빅데이터 3억8570만5998개를 분석해 소비자와 브랜드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등을 측정한다는 점에서, 지자체의 브랜드 경쟁력이 얼마인지를 가늠해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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