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아동보호TF팀' 신설 … 전문기관 협력체제 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는 지난 1일부터 경북 북부지역 최초로 아동보호TF팀을 출범, 현장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TF팀은 아동학대 사례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정보협의체를 구성, 전담의료기관 업무체결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올 8월부터 12월까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2022년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이관 받아 본격적인 아동보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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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아동학대TF팀 신설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까지 공공성을 강화하고, 유관기관들과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 아동 학대 없는 안동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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