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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경선 진정될까…與, 28일 '원팀' 협약식 개최

최종수정 2021.07.27 15:36 기사입력 2021.07.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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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6명의 대선주자들이 원팀 협약식을 진행한다. 경선 후보들 간 공정경쟁을 유도하고 민생의제, 미래지향적 이슈 등으로 정책 비전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대선 경선이 네거티브가 도를 넘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협약식이라 과열된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민주당은 28일 오전 8시 중앙당사 2층 대강당에서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와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공동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 '원팀'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선 후보들 간 공정경쟁과 정책경쟁의 의미를 다지고 미래지향적인 경선을 이끌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식은 '정정당당 경선! 핵심공약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준호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송영길 당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이상민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인사말 및 경과보고를 하고,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이 대선 핵심공약 개발 계획 보고를 한다.


대선 경선 후보 6인은 공정경쟁, 클린선거, 원팀 정신을 국민들께 선서하고, '원팀' 배지를 상호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후보자들에겐 지도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자질인 품위와 도덕성, 협력과 통합의 정신을 다시 되새기게 하고 국민들의 신뢰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후보들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벌이고, 당헌·당규와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을 준수하겠다는 다짐도 할 예정이다.


이어 각각 2분간의 정책기조 발언을 통해 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핵심공약 원팀 협약' 체결과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민주당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후보별 주요공약이 당의 대선 공약에 포함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정책경쟁과 정책협력을 통해 민생 공백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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